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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최근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로 경제적인 손실이 크게 생긴 저는
돈의 덧없음을 다시한 번 느끼고 있던 중인데요.

저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커피는 똑~~ 떨어져서
커피콩도 없고 캡슐도 다 떨어졌고 인스턴트 커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커피 값 아끼지 말고
이것도 어차피 크게 손해본걸로 하자며(ㅋㅋ)
유례없는 커피 쇼핑을 하였습니다.

커피 좋아하니 커피값이 많이 들것 같지만
의외로 저는 짠순이라ㅋ
계획적인 소비와 온갖 쿠폰과 할인 활용하며 커피값을 통제해 왔거든요
더욱이 코로나로 밖에서 마시지 않으니 이번달은 아예 커피 지출이 없었네요😎



오늘은 고삐를 풀고(?!)
그동안 마셔보고 싶었던 캡슐커피를 검색해봅니다.

좋은 추억이 있는 이탈리아의 일리나 라바짜도 마시고 싶고
독일에서 자주 마셨던 야콥스 커피도 검색하다가..

아주 저렴한 곳을 찾았어요.
캡슐커피를 이렇게 저렴히 마셔볼 수 있다니?

하면서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달마이어/ 야콥스/ 라바짜/ 일리/ 스타벅스..
오예 평소 마셔보고싶었던 커피들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종류별로 장바구니로..

그 외에 잘 모르는 몇개 브랜드는
궁금하다는 이유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종류별로 장바구니로..

양심적으로 네쏘 정품캡슐도 한번은 마셔줘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서 가장 마지막에 서로 다른 맛 두 줄 추가해서...


캡슐만 총 37줄 구입..
총 370캡슐...
계산해보니 ㅋ 개당 평균 380원으로 구입했네요

유례없는 쇼핑을 했지만
그냥 돈 잃은 거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문하였습니다.


370캡슐이면.. 하루에 2~3개씩은 마시니까
열심히 마시면 5~6개월은 원없이 마시지 않을까요 하하하😂
모두 다른 맛인데 과연 어떨지 ^^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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