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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짝퉁ㅋㅋㅋㅋㅋ 에이블팟2+
외관

에어팟이랑 완전히 똑같이 생겼습니다.

케이스나 본체의 플라스틱 재질도 같고, 힌지의 금속부분도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도 동일해서 에어팟 케이스의 케이스.... 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색상은 흰색, 검은색, 핑크..? 

케이스가 에어팟과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페어링 버튼이 없고, 대신 점박이 LED 4개가 있어서 충전상태나 배터리 양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이게 더 나을지도..?)

기능

w1 칩 넣은것처럼 아이폰 상에 에어팟이라고 뜨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연결은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연결합니다.

블루투스 5.0 이라 그런지 페어링 되는 속도 빠릅니다.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해제, 케이스에서 빼면 자동 페어링 됩니다.

터치기능 됩니다. 

원터치는 좌우 동일하게 재생/정지

투터치는 왼쪽 볼륨다운, 오른쪽 볼륨업

쓰리터치는 왼쪽 이전곡, 오른쪽 다음곡

길게 누르면 시리 호출.

다만 귀에서 뺐을때 음악 자동정지는 안됩니다. 

무선 충전 됩니다..;;;

음질

원래 막귀라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고 아이폰 번들 이어폰이랑 비슷합니다.

에어팟은 마이크가 자루쪽에 있어서 통화가 잘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콩나물 대가리쪽에 있는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통화할때는 잘 들리는데 실외에서는 모르겠네요.

아마 일반 커널형 이어폰이랑 비슷한 정도일거 같네요.

이어폰안에 내장되어 있는 안내멘트 음원이 한국어로 나옵니다.. 

'페어링 연결되었습니다.' '페어링 해제되었습니다.' 등등. 

단, 이 음원을 후진걸 썼는지, 아니면 칩에 내장하기가 어려웠는지, 이 멘트의 음질이 떨어집니다...

처음에 페어링될때 그거 듣고 아.. 망했다 싶었는데, 음악은 깨끗하게 나오고 단지 안내멘트만 그런거더군요.

가격

4만원이 안되는 가격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네요. 딱히 에어팟의 짭으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도 쓸만한 이어폰 같습니다.

그래도 어쨋든 에어팟을 따라한거라 별 한개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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