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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 콩이라고해요~♥







코에 있는 점이 개성이라 이름을 콩이라 짓고
언니네가 윤기 좔좔 흐르는 청년양이로 잘 키우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사라져 버린 콩이..ㅠㅠ
언니가 온 동네를 이집저집 다니면서 불렀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그로부터 일주일정도 후..
콩이가 혹시 퇴근한 후에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해서
퇴근하다 다시 회사로 돌아간 언니앞에 드디어 나타났답니다.
몇일을 목놓아 울던 언니는 너무나 기뻐서 엉엉 울며 전화를 했고...
그 후로 더 건강해져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