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읽음
풀들을 통해 전해 주는 계속되는 삶의 이야기!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잎을 키우고

열매를 맺는 너


​작가님은 홍제천 주변을 산책하며 마주친
사계절의 풀들을 이 책에 그리셨다고 해요.


어떤 풀은 뾰족하고 어떤 풀은 둥글둥글하다.
둥근 풀은 뾰족한 풀이 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잎을 키우고 열매를 맺는 풀들에게 오늘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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