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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곤란한 쌈채소 보관방법!!! 요즘 누가 먹을 때마다 새로 사서 먹나유~ㅎ
주변에 다양한 채소를 사먹을 수 있는 대형마트가 없어서 배송시켜 먹는데 소량만 사기엔 돈이 아깝고,,,그렇다고 대량으로 사서 먹으니 다 물러져서 버리는게 많았던 눈물 나던 나날들,,,

결국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본 결과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쓰게 됨!

준비물은 밀폐용기 or 지퍼백, 키친타올
이제 쌈채소를 준비하자
깨끗하게 뽀득뽀득하게 잘 씻어줘

1분간 물에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어주면 됨

어떤 블로그는 안 씼고 통으로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말아서 보관하는게 더 오래간다고 해서 해봤는데 수분만 날라가고 속엔 다 물러지고 암튼 속아서 화났음
채소는 씻어서 물을 버린 상태로 두고

키친타올을 깔아줘
채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라는 블로그가 많던데 그러면 시간 지날수록 시들시들한 채소를 만나게 될거임;;

손으로 잡고 대충 탈탈탈 털어준 뒤 저렇게 나란히 같은 방향으로 눕혀줘
그리고 다시 키친타올을 깔아주고
또 같은 방향으로 채소를 눕혀주고
다시 키친타올을 깔아주고
무한 반복,,,
쬐끄만 녀석들은 이렇게 같은 방향으로 눕혀주고
키친타올 덮고 뚜껑을 닫아줌
그리고 채소가 선 방향으로 세워서 냉장고 보관!

야채칸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칸이 부족하다면 가장 온도가 높은 곳에 넣어줘

그리고 냉장고 가장 안쪽 벽면에 붙여놓으면 얼어서 물러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떨어지게 놔둬야해

이 방법으로 보관해놓으면 2~3주간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어! 물론 채소마다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로메인상추같이 조금 단단한 쌈채소 경우 3주까지는 먹을만 하고 어린잎채소는 2주가 최대인듯

물기가 없어서 말라졌으면 스프레이로 물을 조금씩 분사해준 뒤 보관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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