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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야 탄아 안녕~
20년 넘게 함께한 내 친구 내 새끼들
오래살아서 행복하게 갔을꺼라 하지만 더 살았으면 했는데...
둘다 가버리다니... 기쁠땐 함께 기뻐해주고 슬플땐 위로해주던 나의 반려견아닌 반려자
거긴 좋니? 이젠 맘에서도 보내줘야지
나중에 나아중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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