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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안주 겸 반찬 네가지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비가 오니 무언가가 먹고 싶어졌다.부침개를 할까 하다가 반찬겸 막걸리 안주겸해서 나물과 계란말이를 완성했다.나물은 콩나물과 시금치 무우나물 세가지다.콩나물과 무우나물은 고춧가루 넣고 팍팍 무치는거보다 개인적으로는 제사때처럼 하얗게 만드는걸 선호한다.이런....그런데 큰일이다.막걸리가 없다.냉장고에 있는걸로 알았는데..우산 쓰고 나가서 빨리 사와야겠다.
에이 비가 와서 나가기 싫어서 냉장고에 있는 맥주랑 그냥 먹어야겠다.귀찮아 막상 나갈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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