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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2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
12. 아들아!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13. 아들아!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14. 아들아!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 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15. 아들아!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16. 아들아!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17. 아들아!
밥 먹을때 걸려오는 전화를 굳이 받지 말아라.
내 평생 밥먹다가 받은 전화중에
수저를 놓을 만큼 중요한 전화는 없었다.
18. 아들아!
자신있는 요리를 세가지는 만들어 놓아라.
그것만으로도 너는 평생을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한빛은행(우리은행) 김종욱 부행장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를 사내 게시판에
게시를 하여 2만여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내용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