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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물병 세우기 실패, 호언장담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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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물병 세우기에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연이은 실패로 원성을 샀다.
8일 SBS에서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대학생의 소울 푸드를 찾으러 나섰다.

대학가 맛집의 등장에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음식과 코인이 걸린 미션을 진행했다. 현재 유재석과 지예은은 코인 부자로 팀장이 됐다. 두 사람은 팀원들을 정했다.

지예은은 가위바위보를 이긴 후 가장 먼저 김종국을 골랐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에 그의 팀에 들어갔다. 하하는 "진짜 자신있어"라고 했다. 한편 강훈은 미션 전에 슬쩍 펌프질을 하며 견제했다.

미션이 시작돼고 강훈은 폭풍 펌프질을 시작했다. 지석진은 부풀어오는 배와 함께 물병을 던졌지만 좀처럼 물병을 세우지 못했다. 이어 하하가 물병 세우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연이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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