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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재혼, 아들 살뜰히 챙긴 4살 연하 남편에 감동 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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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아이랑 셋이 살고 있다고 함.


암요

남편분이 누나는 나 같은 남자 만나야된다고 계속 얘기했다함.

연애 생각도 없었다는 오윤아.

민이 할아버지도 못 데려간 사우나에 민이 데리고가줌.


지금 남편을 만나면서 남편이 다 가르쳐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
남자는 냄새나면 안 된다고 향 뿌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것까지 디테일하게 알려줌.

180이 넘는 민이를 어떻게든 스키 태워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크게 감동한 오윤아.

지금 남편을 통해서 겪으며 성장하는걸 보고 마음이 움직임.

우리 가족 이라고 칭할만큼 엄청 친해짐.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놀랄 수 있어 나중에 보여드리려고했는데
계속 데리고 오라고해서 약속을 잡음.




행복하게 잘 사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