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중형 세단하면 쏘나타와 k5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는 1차 페이스리프트가 된 상황이고 풀체인지 소식을 기다려야 되는 시점이지만, 기아 K5는 최근 소식과 유출 정보를 봤을 때 2차 페이스리프트가 사실상 확정된 프로젝트로 보는 게 맞죠. 그런데 쏘나타도 최근 스파이샷이 유출되었는데, 기아 K5와 마찬가지로 2차 페이스리프트에 무게에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쏘나타 2차 페이스리프트로 추정되는 차량은 페이스리프트인지 풀체인지 모델인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페이스리프트 쪽에 가깝게 보입니다. 유출 정보를 토대로 재구성한 디자인이 뉴욕맘모스 채널에 올라와서 공유해 드릴까 합니다. 현행 쏘나타 DN8 디자인에서 더 날렵해진 DRL 포지셔닝 램프, 한층 더 정교해진 라디에이터 및 프론트 범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보이죠. 이미 유출 정보가 많은 K5 2차 페이스리프트 예상 정보를 통해 쏘나타 2차 페이스리프트 예상 정보도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정교해진 외관 디테일과 휠 신규 디자인 그리고 현재 쏘나타 파워트레인은 모두 그대로 유지 및 개선이 방향으로 가지만, 기존 2.0 하이브리드는 1.6L 터보 하이브리로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2.0 자연흡기 엔진에서 1.6 터보 엔진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 여기에 더해 현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모터 및 배터리 효율 그리고 출력, 연비, 주행 질감 개선 등 전반적인 효율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만약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조금 더 기다려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가격도 약 150~200만 원 정도로 인상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상품성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 최신 인테리어가 반영된 실내를 볼 수 있는데, 9.9인치 계기판과 센터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를 갖춘 센터 디스플레이는 현재 아반떼, 그랜저, 투싼에 적용되고 있지만 추후 쏘나타, 싼타페까지 적용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글레오 AI, 앱마켓 및 OTA 등 다양한 편의 사양도 갖춰질 걸로 보이기 때문에 신형 쏘나타를 충분히 기다려볼 만한 이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