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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미선 집안일 미루다 튀김 대신 반값 불고기 구매
네이트뷰
젓가락이 세갠걸 보니 짱갭은 먹고 출근
짱구는 먹고 놀러나간듯





이런 쨍쨍한 날씨엔 ㅃㄹ 빨래 돌려서 널어야함
일단 청소는 미뤄두고
세탁실로 ㄱㄱ

세제가 업슴
띠용때용

세제 여유분 없나.. 뒤적뒤적
있을리 없음
그때 미선이 머릿속을 스친게 있었으니

있었던 것
우당탕탕 다 쏟아지는 이불장을 열어봄
다행히 안쏟아짐

뭔갈 발견함

선물 다양하게도 받았노
커피보고 세제 생각은 날아가벌임

커피 발견했으니 마셔줘야됨

한숨 나옴
그치만 일단 커피 마셔줘야됨


근데 뭔가 입이 심심
커피랑 같이 먹을 디저트가 땡김

뭐가 많음

옆에 푸딩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임
그럼 해치워줘야지~🩷


에궁 쉬야해서 울었던 것


엄마 할 일 많단 말이야


시간 넘 빨리 지나갔음


아 맞다맞다
날씨가 좋아서 빨래 돌리기로 했는뎅 ㅠㅠ
다시 세탁실 ㄱㄱ




대체 어디서 이렇게 다양하게 받느냐노

고오급 식용유 찾았으니
오늘 저녁은 튀김 요리 해야징


역시 상에는 다먹은 커피랑 디저트 흔적 그대로 ㄷㄷ
한편 봉미선..
냉장고에 튀김요리 할 재료가 마땅치 않아
장보러 갈려고 함



튀김요리할 재료 그냥 머릿속에 떠올려 가며 가는중;;
마트 도착

까먹는게 당연함; 메모도 안했음;

“불고기 반값세일합니다~~”

반 값 세 일!????
🥹🥹🥹🥹🥹🥹🥹🥹
세일광 미선이 놓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