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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무장관 등 인선에 전문성 발휘 및 철저 검증 예고
아주경제
이용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국세청장 후보자로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며 "이 외에도 정무수석비서관과 경찰청장 후보자로 각각 최인호 전 국회의원, 김종철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이 대통령의 인선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성과를 도출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국민의 요구에 세심하게 응답하고 국정과제의 성과를 높이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법률·행정·의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정책 실행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후보자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안착과 공정한 세정, 민생 치안 강화 등 당면 과제를 풀어가는 데 경험과 전문성이 발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의 변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청문회를 통해 이번 청와대의 인선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대변인은 "후보자들의 자질과 역량은 물론 도덕성과 책임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이번에 지명·내정된 인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충분히 발휘하며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