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읽음
윤수혁 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노후 데크 보수, 안전 점검
투어코리아
0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의 노후 데크로 시설개선 공사로 인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관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데크는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에 설치된 시설로, 장기간 사용하면서 상판이 들뜨거나 파손되고,하부 구조물에 부식과 변형끼지 발생해 부분 보수만으로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유모차 이동에 불편을 겪고 어린이들의 보행에도 안전을 우려하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중구청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해당 데크의 시설 개선공사를 7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수혁 의원은 중구청에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조속한 공사를 요청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유모차 이용자의 통행이 잦은 만큼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수혁 의원은 “어린이집 주변의 안전 문제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의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주민의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구청과 꾸준히 소통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