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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2026 대미레 추계학술대회 참가… eMVFit 선보인다
알파경제
그동안 국내 대리점을 통해 eMVFit을 공급해 온 위로는 기존 유통 방식에서 제조사 직접 판매 체계로 전환하고,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8일에는 잇츠미의원 세종점 배경태 원장이 ‘GLP-1 시대의 EBD 기반 바디 컨투어링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코엑스 컨퍼런스 F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를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의 임상적 접근과 활용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배 원장은 앞서 위로 소속 연구진과 함께 eMVFit을 활용한 탐색적 연구를 수행했으며,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은 2025년 국제 학술지 ‘PRS Global Open’에 게재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eMVFit은 고주파(RF), 전기근육자극(EMS), 진공 흡입 및 피부 표면 냉각 기술을 적용, 누워서 받는 바디케어를 모토로 한 의료기기다. MULTI 핸드피스에는 피부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가 탑재돼 있으며, 국내 MFDS 의료기기 제조허가와 미국 FDA 510(k) 클리어런스를 확보했다.
위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직접 판매 체계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의료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제조사로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