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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글로벌, LS메탈 양수해 통합법인 LS메탈플러스 출범
IT조선
지주회사인 ㈜LS는 LS글로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사업 연관성이 높은 계열사 간 결합을 통해 그룹 차원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법인 사명인 LS메탈플러스는 기존의 제조 전문성에 글로벌 역량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LS글로벌은 이번 사업 양수를 통해 기존의 금속 원자재 조달 및 트레이딩 사업에 LS메탈이 보유한 금속 제조 역량을 더해 조달·가공·생산·판매를 아우르는 ‘종합 금속 가공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특히 전기동 통합구매를 통한 구매 협상력 제고, 재고 운영 일원화, 동 선물·헤지(Hedge) 통합 운영 등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LS 관계자는 “통합법인 LS메탈플러스를 향후 금속 트레이딩 및 가공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ee@cho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