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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식(600506 SH) 자회사, CATL과 냉각수 전략협력…2029년 말까지
알파경제
5일 둥팡차이푸에 따르면 통일주식의 자회사 퉁이스화(统一石化)는 최근 CATL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양사는 냉각수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협력과 신뢰성 공동 연구, 신에너지차 애프터마켓 사업, 품질 관리 체계 공동 구축 등을 추진한다. 퉁이스화는 CATL의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협약은 구체적인 구매 물량과 거래금액을 정하지 않은 기본협약이다. 최소 구매량이나 공급 보장 의무도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올해 경영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4억9000만위안(약 50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9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448만위안(약 130억원)으로 31.05% 늘었다.
반면 3분기에는 488만위안(약 9억8000만원)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원유와 기유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판촉비와 인건비 증가, 연구개발비 확대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