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읽음
NH농협은행, 핵심업무 적용 AI 에이전트 10종 공개 外
데일리임팩트
0
◆NH농협은행, 핵심업무 적용 AI 에이전트 10종 공개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0대 AI 에이전트 시연 행사에 참석해 AI 에이전트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 인수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협업해 은행 핵심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10종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AI 에이전트는 ▲금융사고 예방 ▲상품 추천 ▲여신 심사 ▲해외 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협은행은 4일부터 6일까지 농협금융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연 행사를 열고 실제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애자일소다 인수 이후 임직원들의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범농협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하는 방식 전반의 AX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탄자니아 AI 교육기관 건립에 1억7000만 달러 지원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과 나투 므왐바 탄자니아 재무부 차관이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 EDCF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탄자니아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에 1억7000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EDCF의 첫 AI 분야 사업으로, 탄자니아 3만5000㎡ 부지에 ▲AI ▲로보틱스 ▲데이터분석 ▲사물인터넷(IoT) 등 4개 학과를 갖춘 기술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기관에는 한국형 AI 기술과 디지털 교육모델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은 "탄자니아에 대한 EDCF 지원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AI·디지털, 문화, 공급망 등 중점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 R&D 사업화 보증공급 목표 3400억원 조기 달성
(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과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통해 연간 보증공급 목표인 340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시행된 R&D사업화 보증은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유한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양산설비 구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술보증기금 내년부터 ▲신안보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등 4대 신성장 분야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술기업이 연구개발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금융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5개 공공기관과 내부통제 강화 협약 체결
임효진 신용보증기금 리스크준법실장이 지난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기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4일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공공기관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내부통제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캠페인 협력,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기관의 신뢰와 경영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용보증기금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여, 실질적인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2026 AX·DX서비스어워드' 5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 수상
지난 4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이한 KB국민은행 S&T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6 AX·DX서비스어워드'에서 5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통합 외환거래 플랫폼 'KB Star FX'를 통해 외환거래를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환율 전망 등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고객 중심의 외환거래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외환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케이뱅크,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행복주택 모아보기' 출시
(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스타트업 플다와 제휴해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 지역과 주거 형태별 공공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보증금, 월 임대료, 대출 예상 이자 등 주거비를 계산할 수 있다. 주거 마련에 필요한 케이뱅크 대출 상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토스뱅크, NH투자증권·하나증권 발행어음 제휴 상품
(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 NH투자증권의 약정식 발행어음과 하나증권의 적립식 발행어음 상품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상품은 6개월물 연 4.7%, 1년물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하나증권 상품은 8회 이상 납입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는 등 조건을 충족하면 연 6.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모두 세전 기준이며 최소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마다 목돈이 필요한 시점과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계획에 맞는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회사와 협력해 고객이 자신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금융사기 예방 위한 'AI-Safety 콜봇' 도입
(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금융사기 의심 거래가 탐지되면 인공지능(AI)이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거래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AI-Safety 콜봇'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와 알림톡을 통해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지난 9월 말 도입 이후 한 달간 약 10만 건의 의심 거래에 예방 안내를 제공했으며, 안내 전화를 받은 고객의 이체취소율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의심 거래를 탐지하는 기술 뿐 아니라 고객이 사기 위험을 인지하고 피해를 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기술을 적극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청년 창업기업에 2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KB국민은행 여의도 본관에서 열린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두 기관에 총 118억원을 출연해 약 2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17세에서 39세인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보증요건을 충족하면 3년간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