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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5위, 국내 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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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공식 스틸 (사진=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5위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공식 집계한 2026년 11월 1일 주간 순위에서 작품은 주간 시청 시간 3,720만 시간, 주간 시청수 440만 건을 기록했다. 한국 TV 쇼 톱10에서는 전주에 이어 1위를 지켰고, 글로벌 톱10에는 4주째 이름을 올렸다.

같은 주 한국 톱10에서는 순위 변동도 이어졌다. 2위에 신규 진입한 ‘데드엔드 잡’을 비롯해 두 작품이 새로 진입했고, 두 작품은 톱10에서 이탈했다.

SBS가 공개한 영상에는 모두가 기피하던 고난도 수술을 김지원이 성공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작품이 금·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라는 점도 함께 소개됐다.

SBS — 모두가 몸 사리던 수술도 성공시켜 버림ㄷㄷ (ft. 토 달지도 않고 성장한(?) 박태경 ) | 닥터X : 하

넷플릭스 Top10 공식 집계에 따르면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1월 1일 주간 글로벌 TV(비영어) 부문 5위에 자리했다. 주간 시청 시간은 3,720만 시간, 주간 시청수는 440만 건이다. 시청수는 작품의 총 러닝타임을 기준으로 집계되며, 넷플릭스가 집계한 작품의 총 러닝타임은 8.4시간이다.

글로벌 톱10 누적 주차는 4주다. 한국에서 1위를 이어간 기간과 같다. 같은 주 글로벌 비영어 TV 톱10에는 한국 작품인 ‘데드엔드 잡’이 4위,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위, ‘가면의 이면’(원제 Where the Mask Ends)이 9위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공식 스틸 (사진=SBS)

한국 TV 쇼 부문에서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1월 1일 주간 1위를 차지하며 전주 순위를 그대로 지켰다. 한국 톱10 누적 주차는 4주이고 역대 최고 순위는 1위다. 10월 11일 주간, 18일 주간, 25일 주간, 11월 1일 주간까지 4주 모두 정상에 있었다.

넷플릭스 Top10은 시청 시간을 합산해 주간 단위로 순위를 매기며, 매주 수요일 새벽 갱신된다. 이번 집계도 4일 새벽 공개된 수치다. 작품은 SBS 금토드라마로, 지난 10월 9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화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공식 스틸 (사진=SBS)

같은 주 한국 톱10에서는 ‘데드엔드 잡’이 2위로 신규 진입했다. 9위에는 ‘결혼 계약’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데드엔드 잡’은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에서도 4위에 올라 한국 순위보다는 낮은 곳에 자리했다.

반대로 전주 9위였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스’와 10위였던 ‘미나미 변호사’는 톱10에서 빠졌다. 3위는 ‘100일간의 기만’(원제 100 Days of Deception)으로 전주 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이 같은 순위 변동 속에서도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총 12부작으로 편성돼 종영까지 4회가 남았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8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6.7%, 수도권 가구 기준 15.1%를 나타냈다.

화제성은 시청률과 흐름이 다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5주차(10월 26일~11월 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작품은 점유율 7.96%로 2위를 기록했다. 앞서 10월 2주차와 3주차에는 연속 1위였다. 극 중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지닌 천재 의사로,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가 작품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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