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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팝업스토어 및 브랜드 협업 등 체험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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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성수동 팝업스토어부터 한정판 향수, 애프터눈 티까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재혼 황후'는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이세영은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은 라스타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재혼 황후 동대제국으로의 초대' 팝업스토어는 드라마 속 황실을 현실로 옮겼다. 방문객들은 키오스크에서 자신만의 황실 이름을 만들고, 나비에의 침실을 재현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실제 촬영에 사용된 가구와 신민아의 의상도 전시된다.
AI를 활용한 황실 콘셉트 사진 촬영과 익명 편지 교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네이버웹툰 쿠키가 제공된다.

브랜드 협업도 진행 중이다. 향수 브랜드 로에(LOE)는 장미와 왕관, 비밀 서신 등 작품 속 상징물을 활용한 한정판 향수 3종을 출시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포스터 카드가 증정되며,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황실 분위기를 구현한 특별 공간도 운영한다.

호텔과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페닌슐라 라운지에서 'MUST BE GRAPE PALETTE'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작품 특유의 화려한 황실 분위기를 디저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 1~4회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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