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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무려 71.1% 부정평가 내린 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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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7.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6%, 부정 평가는 60.6%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23.0%포인트 높았다. 모름은 1.8%로 나타났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7.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6%, 부정 평가는 60.6%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23.0%포인트 높았다. 모름은 1.8%로 나타났다.

지난달 17~19일 같은 조사에서 긍정 평가 37.2%, 부정 평가 61.0%였던 이 대통령 국정평가는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 37.6%, 부정 평가 60.6%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0.4%포인트 높아졌고 부정 평가는 0.4%포인트 낮아졌다. 긍정·부정 평가의 격차는 23.8%포인트에서 23.0%포인트로 0.8%포인트 줄었지만 전체적인 평가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남·전북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서울은 긍정 평가 35.9%, 부정 평가 62.3%, 대구·경북은 긍정 평가 33.2%, 부정 평가 65.1%, 인천·경기는 긍정 평가 33.3%, 부정 평가 65.7%, 대전·세종·충청은 긍정 평가 41.3%, 부정 평가 55.9%, 부산·울산·경남은 긍정 평가 38.0%, 부정 평가 60.5%. 광주·전남·전북은 긍정 평가 56.1%, 부정 평가 40.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특히 30대와 18~29세에서 부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0대에선 긍정 평가 28.3%, 부정 평가 71.1%로 부정 평가가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긍정·부정 평가의 격차는 42.8%포인트에 달했다. 18~29세에선 긍정 평가 31.3%, 부정 평가 65.5%로 나타났다. 40대에선 긍정 평가 43.3%, 부정 평가 56.2%, 50대에선 긍정 평가 42.9%, 부정 평가 55.2%, 60대에선 긍정 평가 38.6%, 부정 평가 60.1%, 70세 이상에선 긍정 평가 38.9%, 부정 평가 57.9%로 각각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긍정 평가 32.1%, 부정 평가 66.2%, 여성은 긍정 평가 43.1%, 부정 평가 55.0%로 나타났다. 남성의 부정 평가는 여성보다 11.2%포인트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에선 긍정 평가 45.4%, 부정 평가 53.1%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7.7%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긍정 평가는 78.0%, 부정 평가는 21.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 94.1%로 집계됐다. 무당층에선 긍정 평가 26.1%, 부정 평가 68.8%였다.

이번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휴대전화 10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7.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6%, 부정 평가는 60.6%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23.0%포인트 높았다. 모름은 1.8%로 나타났다. / 뉴스1

지난달 30일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23일 발표된 10월 4주 차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49%, '의견 유보'는 12%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7%, '경제·민생'이 14%, '소통'은 8%,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서민 정책·복지'이 각각 5%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19%, '경제·민생'이 17%, '국방·안보·대북'이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와 '독재·독단'이 각각 6%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30%로 오차 범위 안이었다.

민주당은 전주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 지지율을 다시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해 기존 최고치 지지율과 동률을 이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로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장 작은 수치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고 무당층은 28%로 조사됐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접촉률은 43.1%,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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