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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하투하 아니다… 11월 신인 브랜드 평판 '1위' 찍은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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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11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 보니 지난 10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2236만 3066개와 비교하면 12.8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9.96% 하락, 브랜드이슈 3.75% 상승, 브랜드소통 15.94% 상승, 브랜드확산 29.67%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구 소장은 리센느에 대한 세부 빅데이터 분석 내용도 함께 전했다. "2026년 11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리센느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컴백하다, 응원하다, 구매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펄스, 알원잘부, With'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24%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룹명인 ‘RESCENE(리센느)’는 ‘Scene(장면)’과 ‘Scent(향)’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이는 향기를 맡았을 때 특정한 과거의 장면이 생생히 떠오르는 것처럼,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의 마음속에 선명한 장면들을 그려내고 그룹 고유의 향기를 세상 곳곳에 퍼트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정체성의 기반에는 특정한 향기가 과거의 기억을 순간적으로 되살려내는 심리학적 현상인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가 자리하고 있다. 리센느는 프루스트 효과를 주된 음악적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작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의 멜로디와 노랫말은 향기처럼 대중의 깊은 감정과 추억을 자극하도록 설계됐다. 리센느는 '향기'와 '음악'이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앨범을 선보일 때마다 다채로운 향기를 음악으로 구현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리센느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향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