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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8일 ‘안산919취업광장’ 개최…20여 개 기업 현장 채용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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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기업 잇는 맞춤형 취업 기회 마련…현장 면접 통해 인재 채용 지원
안산시가 오는 18일 안산상공회의소 A동 4층에서 '안산919취업광장'을 연다.

시는 이날 오후 2~4시까지 열리는 채용행사에 관내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다.

행사는 안산시일자리센터가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과 함께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월 경기도와 공동으로 연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에서 44개 기업이 참여해 319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기업과 구직자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직자는 AI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진단, 퍼스널컬러 진단 등 면접 준비와 진로 설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홍보 포스터 등에 있는 QR코드로 참여 기업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지원 서류를 가지고 오면 원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재를 찾는 기업과 취업 기회를 원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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