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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데일리안
시는 이번 워크숍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워크숍에서는 권역별 지역 현황과 도시재생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토론에서 각 지역의 문제점과 잠재력, 발전 가능성을 짚었다.
시는 ▲지역별 생활환경 개선 과제 ▲유휴공간과 지역 자원 활용 방안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화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모았다.
참여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의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지역의 미래상과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재생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는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분석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행정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살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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