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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선착순 추가 모집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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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2월 초까지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자 43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맞춤형 검진이다.

올해부터 지원 연령 상한이 기존 70세에서 80세로 확대됐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검진비의 90%인 약 19만 8천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출생연도 범위는 1946~1975년이며,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뿐 아니라 경영주 외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한다.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폐기능 등을 검사하고 의사 상담과 예방교육도 제공한다. 신청은 ‘농업e지’ 앱 또는 시청 도시농업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 이용자 모집

시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이용권 지원금을 모두 사용한 시민들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가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올해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 중 유형별 기준일인 8월 31일 또는 11월 3일까지 지원금 35만원을 전액 사용한 사람이다. 시는 우수 이용자 111명을 선정해 1인당 3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일반·AI·디지털·노인 유형 이용자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www.lllcard.kr/gyeonggi)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유형 이용자는 혜택알리미(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오산시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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