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읽음
LX세미콘 나준호 신임 대표 내정, 정기 임원 인사
디지털투데이
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평가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나 내정자는 2024년부터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사업과 함께 MCU, 방열기판 등 신사업의 마케팅·영업·구매 및 공급망관리를 총괄했다.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LX세미콘은 나 내정자가 보유한 시장·고객 중심의 전략적 통찰력과 추진력, 사업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급변하는 기술·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강문석 책임연구원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세미콘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기조에 따른 것"이라며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전문성과 강한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중용해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