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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방한용품 3천만원 상당 전달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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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부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공제회)에 전달한 물품은 2100여개다. CES는 3일 서울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공제회 설립 5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에서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명규 CES 대표와 김동만 공제회 이사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기부 물품은 바라클라바와 방한장갑, 넥 워머로 구성됐다. 얼굴과 손, 목을 감싸 찬바람을 막는 용품으로, 야외 활동이 많고 이륜차를 타는 배달파트너에게 쓰임이 많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물품은 공제회를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CES는 이 같은 위험에 대응해 무상 안전점검과 계절별 안전 캠페인, 안전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방한용품 기부도 배달파트너의 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활동의 하나다. 회사는 이런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규 CES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고객과 만나고 있는 배달파트너분들의 안전한 겨울철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파트너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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