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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하철 3호선 연장 범시민 서명운동 시작
투어코리아
시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6년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대거 모이는 지역 대표 행사에서 첫 서명을 진행하며 지하철 3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운동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지역의 핵심 교통 현안으로 부각하고, 사업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향후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파주의 교통지도를 바꾸고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조속한 연장 실현을 위해 힘 있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주 발전을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서명이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명운동의 공식 구호는 ‘하나된 시민의 힘! 지하철 3호선을 움직입니다.’로 정했다. 시민의 단합된 의지와 참여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현실로 만드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서명운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하철 3호선 연장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주요 과제라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범시민적 역량을 모아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