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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43kg 감량 성공, 시니어 모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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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이 시니어 모델 도전에 나선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순실은 무려 4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102kg까지 나갔던 이순실은 키 171cm에 몸무게 59kg이라는 놀라운 스펙을 완성하며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설마, 아니지?"라며 눈을 의심했고, 김숙 역시 "딴 사람이 됐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순실은 내친김에 시니어 모델 도전에 나섰다.

이순실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시니어 모델들과 만났다. 특히 시니어 모델 끝판왕인 83세 모델 최순화가 등장하자 이순실은 "이게 모델이지"라며 독보적인 포스에 감탄을 쏟아냈다. 72세에 모델 활동을 처음 시작해 12년째 런웨이를 누비고 있다는 최순화는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건당 최대 천만 원"이라고 수입을 공개해 이순실을 놀라게 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시니어 모델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은 이순실은 본격적으로 워킹과 포즈 수업에 돌입했다. 과연 이순실이 시니어 모델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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