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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다3 이낙준과 1991년 택시기사 살인사건 진실 추적
픽콘
이날 ‘사형수다’ 코너에서는 1991년 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다룬다. 당시 한 여성이 남편이 숨졌다며 파출소로 달려왔고,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집 안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남성을 발견한다. 피해자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태였으며, 현장 곳곳에는 치열한 저항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형사들은 현장에 남겨진 혈흔의 형태와 위치를 토대로 범행 당시 상황을 추정한다. 여러 사람의 발자국이 뒤섞인 가운데, 현장 출입자들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 족적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여기에 피해자의 방에서 일부만 열려 있던 서랍 역시 의문을 더한다. 형사들은 혈흔이 남겨진 위치를 통해 서랍이 범행 이후 열렸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단순한 금품 목적의 범행이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한다.
피해자의 주변 관계를 조사하던 형사들은 뜻밖의 단서도 발견한다. 피해자가 몰던 택시 안에서 일기장이 발견된 것이다. 일기장에는 아내와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는 고민과 함께 특정 남성을 의심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형사들이 의심스러운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사건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러던 중 마을 주민의 제보가 새로운 실마리로 떠오른다. 사건 당일 새벽, 얼굴에 수상한 상처가 남은 채 택시에 탑승한 남성이 있었다는 것. 형사들은 이 남성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수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정황을 마주한다. 과연 형사들이 현장에 남겨진 흔적과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밝혀낸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형수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형수다3’와 세계관을 함께하는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