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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아나콘다 초심 회복, 발라드림 새 멤버 합류
싱글리스트
이영표 감독은 처음의 간절함을 되살리기 위해 선수들에게 예전 영상을 보여주었다. 아나콘다는 악착같은 평가전을 치뤄 눈물로 유니폼을 되찾았다. 영상을 본 멤버들은 절대 질 수 없다며 "저희보다 간절한 팀은 없어요"라고 했다.
아나콘다 선수들은 한 경기를 위해 2년을 준비해 왔다고 했다. 한편 발라드림의 선기는 경서, 보경, 예원이 빠진 후 혼자서 발라드림의 패스워크를 책임졌어야 했다. 그녀의 훈련을 경서가 말 없이 지켜보았다.
발라드림은 빈자리를 채울 세명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예지, 이보람, 조하가 발라드림의 자리를 채웠다. 조하는 합격 전화를 받고 울었다며 골때녀가 그만큼 간절한 무대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