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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필립 콜버트와 3차 아트워크 협업 공개
IT조선
이번 작품은 필립 콜버트의 대표 캐릭터인 랍스터와 한미반도체의 반도체 장비를 결합했다. 다양한 색상의 작업복을 입은 랍스터 캐릭터들이 장비를 조립하고 점검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구와 부품 등을 활용해 반도체 제조 현장을 팝아트로 표현했다.
한미반도체와 필립 콜버트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양측은 2025년 첫 협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5월 두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장비를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글로벌 고객과 대중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법인 ‘한미USA’를 설립했다.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에도 현지 법인을 두고 AI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필립 콜버트는 강렬한 색감과 만화적 요소를 활용하는 영국 출신 팝 아티스트다. 랍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화와 미디어아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 나이키, 벤틀리, 롤렉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이력도 있다.
한미반도체는 앞으로도 아트워크 협업 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이 기자
differenc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