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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정보보호학회와 6G 보안 협의체 출범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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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는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와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6G 시큐리티 인사이트 그룹(6G SIG)'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6G SIG는 5G·6G 보안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차세대 네트워크의 보안 위협과 대응 기술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KT 미래네트워크랩과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가 공동 운영한다. 차세대 네트워크의 보안 위협과 대응 기술을 논의한다.

6G SIG는 정례 간담회와 기술 세미나를 통해 6G 보안 아키텍처와 핵심 기술,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 보안, 양자 보안, 제로 트러스트 기반 이동통신망 보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3GPP와 ITU-T, ETSI, IETF, IEEE 등 국제 표준화 기구의 보안 기술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한다. 향후 국제 표준화 협력으로 활동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KT우면연구센터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5G·6G 보안과 양자 보안, AI 사이버 보안, 비지상 네트워크(NTN)·위성통신 보안, 제로 트러스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일선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 위원장은 "6G 보안은 이동통신뿐 아니라 AI, 양자 기술, 위성통신 등 전문성이 동시에 필요한 영역"이라며 "국내 6G 보안 연구 활성화와 국제 표준화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장은 "6G 시대 전문가들과 협력해 미래 네트워크에 필요한 보안 기술과 연구 과제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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