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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하지하지마 역주행 및 갓세븐 완전체 활동 계획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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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가 갓세븐 ‘하지하지마’의 역주행과 멤버들과 함께할 무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새 싱글 ‘챕터 원’(Chptr. 1)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팀의 음악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뷰②에 이어…

제이비는 여러 가수가 ‘하지하지마’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며 반응을 실감한다고 했다. 특히 선배 가수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곡이 다시 알려지고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후배들이 할 때는 곡이 놀이터처럼 됐나 보다 싶었다”며, “정작 원곡자는 현장에 없는데 그렇게 됐다. 갓세븐 멤버들끼리도 아직 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처음 곡을 들었을 때부터 성공을 예상했다고도 했다. 당시 뮤직비디오 의상에 대한 아쉬움까지 함께 꺼냈다. 제이비는 “‘하지하지마’를 처음 들었을 때 우리는 성공했다, 우주 끝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멜빵바지'가 많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당시에도 반응이 좋지 않아 안무 영상은 정장을 갖춰 입고 찍었다. 이제야 잘될 곡이 잘됐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최근 태국에서 뱀뱀, 마크와 함께 진행할 스페셜 무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제이비는 “셋이서 무언가를 하자고 해서 시작한 것은 아니다. 모인 김에 함께하자는 이야기가 됐다”며, “일곱 명 전체 무대가 아니라 아쉽다. 섭외가 들어왔을 때부터 유닛 활동처럼 보이면 안 된다는 부분을 계속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갓세븐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은 계획이 없다”며, “복무 중인 친구들이 복귀할 때가 되면 그때 한번 논의해볼 것 같다”고 말했다.
솔로 가수로서는 아시아 및 미주 총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대선배 반열에 오른 현재 빡빡한 일정에 대한 고충을 묻는 질문에는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제이비는 “평발이라 그런지 투어 중간 도진 발목 통증이 이어져 진통제를 복용하며 무대에 섰다”며, “몸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러닝, 킥복싱, 맨몸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하며 몸을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나올 음악이 많다. 다만 시기가 이번처럼 짧지는 않을 것 같다”며, “빠르게 해보니 호흡이 짧아 부담도 됐다. 천천히 좋은 음악을 많이 선보이겠다.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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