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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종국, 지코 대만 여행 중 주짓수 대결과 과거 고백
픽콘
하지만 김종국이 “이 사람이 UFC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랭킹 8위를 했다”라고 소개하자, 주인은 “섹시야마!”라고 외치며 소스라치게 놀란다. “옷을 입고 있어서 못 알아봤다”라는 주인의 말에 폭소가 터진 가운데, 추성훈은 “섹시야마가 세계에서 유명”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러나 주인의 요청에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한껏 어깨가 으쓱해진 추성훈은 이후 돌연 “은퇴전 결과가 안 좋으면 다음 시즌 안 나올 것”이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또한 추성훈-김종국-지코는 다트, 돈 잡기에 이어 아이들이 즐기는 잔디 미끄럼틀로 상남자표 ‘3차 배틀’에 돌입한다.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세 사람은 막상 미끄럼틀을 타자 “애들이 운동 되겠다”라며 놀이터에서도 운동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터트린다. 특히 김종국과 추성훈은 지난 회 ‘들쥐 요리 먹방’을 뛰어넘는 역대급 최악의 벌칙을 내건 채 지코 몰이에 시동을 걸고, 승부 조작까지 시도해 웃음을 더한다. “이게 권력이란 거구나”라는 탄식이 나온 상황에서 막내 지코가 사력을 다해 ‘꼴찌코’를 벗어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대결의 결말이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코는 대만 여행의 마지막 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던 중 “2살 위로 형이 있다. 맨날 맞았다”라면서도 “좋은 점은 맞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라고 밝혀 폭소를 안긴다. 이에 추성훈이 “내일 한 판 하자”라고 제안하자 몸서리치지만, 이내 여행 첫날부터 언급했던 ‘로우킥 경험’에 대한 바람을 내비친다. 지코가 추성훈의 로우킥 한 방을 직접 경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막강한 힙력을 지닌 새로운 막내 지코가 본능 따라 즐기는 ‘쌩 날 것 여행기’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