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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축제 성료, 11월 15일까지 무료 개방
투어코리아
올해 축제는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의 역사적 가치와 화려한 가을꽃 경관, 대중적 문화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운영에 있어 관행적인 개막식 행사를 생략하고 축제 첫날 ‘군민의 날’ 행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군민 화합을 이끌면서도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올해 축제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알찬 체험과 볼거리를 더해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을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축제가 막을 내렸지만 많은 사람이 축제 여운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11월 15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