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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시민 손으로 만드는 ‘김포 여행 코스’ 발굴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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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20일 당일형·체류형 코스 추천 이벤트…참여자 10명에 2만원 경품
김포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시선으로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여행 코스를 만드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다.

김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공간 소개 플랫폼 ‘소곳소곳 김포’와 연계해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코스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장소와 여행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김포의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고,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는 ‘소곳소곳 김포’에 등록된 공간과 김포지역 내 추천 장소를 조합해 여행 코스를 제안할 수 있다. 코스 유형은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당일형과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는 체류형 등 두 가지다.

재단은 시민들이 제안한 코스 가운데 선정된 내용을 플랫폼에 공개해 실제 김포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김포만의 로컬문화를 알린다는 취지다.

이벤트 참여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세부 참여 방법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소곳소곳 김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곳소곳 김포’는 김포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시민에게는 익숙한 지역을 새로운 관점에서 발견할 기회를, 외부 방문객에게는 김포의 문화와 지역 명소를 경험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여행 코스를 통해 김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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