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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꼬마 손님에게 굴욕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보검매직컬2)
픽콘
오늘(26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통영 헤어샵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삼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파마 시술을 해내는 박보검, 네일 서비스를 책임지는 이상이, 손님 응대를 완벽하게 해내는 고경표까지 삼형제가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낸다.
하지만 완벽한 서비스도 잠시, 삼형제 앞에 뜻밖의 난관이 등장하며 순탄치 않은 영업을 예고한다. 바로 경상도 사투리라는 언어의 장벽에 부딪힌 것. 삼형제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라며 손님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보검이 꼬마 손님에게 “삼촌 사투리가 이상하지?”라고 묻자, 꼬마 손님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능숙해진 헤어샵 운영 실력과 달리 손님들의 사투리 앞에서 속수무책인 삼형제의 모습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 헤어샵에서 벌어진 상황을 바탕으로 한 통영 사투리 퀴즈도 흥미를 더한다. ‘파이다’, ‘이바구’, ‘맹끼’ 등 통영 사투리를 활용한 단계별 퀴즈가 등장해 시청자들에게도 질문을 던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 삼형제와 함께 통영 사투리의 뜻을 유추해 보는 재미는 물론, 낯선 언어 앞에서 펼쳐질 삼형제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층 더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온 tvN '보검 매직컬2'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