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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딸 루나 첫 돌잔치 성료, 가족 향한 애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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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첫 딸의 성대한 돌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게 노을진 하늘까지 감사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 나갈게요"라며 돌잔치를 개최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등에는 이시영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마워"라며 "이안이 루나 너무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시영이 루나에게 남긴 편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는 "어떤 확신도 없던 엄마에게 너무나 당연한 듯이, 마치 원래 너의 자리가 여기였던 것처럼 와준 루나야"라며 "물음표 가득했던 내 인생에 네 존재는 아주 커다란 확신이야"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일이 너희가 이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엄마는 후회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라며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바로 이안이와 루나를 낳은 일이란다. 너희가 엄마에게 세상을 줬어. 고마워, 사랑한다 아주 많이"라고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그는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3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그해 7월 이시영은 전 남편 사이의 냉동 배아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 전 남편 측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이시영은 첫째 아들, 지난해 11월 출산한 딸을 키우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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