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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 모친상, 조문 사절 가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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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는 부고문에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고인이 모든 고통과 외로움을 내려놓고 편안히 떠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 "가족장으로 진행하며 조문, 조의금, 조화 등 정중히 사절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부고문에는 딸 김미화와 사위 윤승호의 이름이 함께 적혔다. 구체적인 빈소와 발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김미화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쓰리랑 부부'에서 김한국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얻었고, '순악질 여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과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