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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사천에어쇼서 '우주항공' 기술 집결
아주경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우주항공 기업으로서 쌓아온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는 22일 개막하는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KF-21 등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개발 예정인 첨단항공엔진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단거리이착륙 무인기 ‘모하비 STOL’, 캐니스터형(발사관형) 요격 드론 등 미래 전장에 대응하기 위한 항공산업 역량을 보여준다.
우주 분야에서는 지난 7일 5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선보인다. 한화에어로는 민간 체계종합기업으로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300여개 참여 기업과 함께 누리호 제작·발사 운용에 참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 관계자는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는 지난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