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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 1위 천록담에 정면 도전 및 견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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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황금별 1위를 차지한 천록담을 향해 강력한 견제에 나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는 전 국민이 함께 부를 수 있는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국민 떼창 특집’으로 진행된다.

현재 황금별 8개를 확보한 천록담이 단독 선두를 달리며 골든컵 획득에 가까워진 가운데, 춘길과 김용빈 등 경쟁자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에 돌입한다.

특히 춘길은 천록담을 향한 경쟁심을 숨기지 않는다. 앞서 황금별 8개를 먼저 모으며 우승에 다가섰지만, 순위 경쟁에서 밀려 천록담에게 선두를 내준 상황이다.

춘길은 “황금별 8개를 만든 사람은 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어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절대 안 된다. 천록담의 우승을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선언해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천록담 역시 춘길의 도발을 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여기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춘길을 향해 “춘길아”라고 부르는 능청스러운 반말 도발까지 감행해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자존심 싸움이 격해지는 가운데 김용빈도 황금별 경쟁에 뛰어든다. 천록담을 추격 중인 김용빈은 노래 대결을 넘어 닭싸움으로 황금별을 빼앗겠다는 황당한 제안을 내놓는다.

하지만 김용빈의 닭싸움 실력을 알고 있는 다른 출연자들은 한목소리로 그를 말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승부수를 던진 김용빈이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경쟁자들의 집중 견제에도 천록담은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날 그가 선택한 무대는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다.

천록담은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서 해당 곡을 앙코르 무대로 선보였을 만큼 자신 있는 선곡이라고 밝힌다. 익숙한 노래를 앞세워 황금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골든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춘길과 천록담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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