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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웨이브 임시완 나홍진 나영석 신작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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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출신 형사인 재희는 남장을 하고 태강그룹 후계자 이준의 곁에 접근한다. 그러나 수사를 위해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감정이 싹트면서 긴장감 넘치는 관계가 펼쳐진다.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원작인 일본 드라마 ‘닥터X’도 티빙과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2012년 처음 방송된 이 작품은 천재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요네쿠라 료코 분)가 병원 내 권력 다툼에 맞서며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이야기다. 시즌1부터 시즌7까지 제공된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영화 ‘호프’도 지난 21일부터 티빙과 웨이브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을 배경으로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SF 액션 스릴러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한다.
예능 콘텐츠도 다채롭다. MBC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인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유재석 없이 여행을 떠난다. 세 사람은 누군가 미리 설계한 일정에 따라 움직이며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한다. 총 3부작으로, 티빙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티빙 로맨틱 코미디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는 정용화와 홍승희가 출연한다. 키스신을 찍지 않는 톱스타 엄태봉(정용화 분)과 사고 이후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게 된 오해라(홍승희 분)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웨이브는 23일 BL 드라마 ‘각설탕 소리’를 독점 공개한다. 과거의 사건으로 노래를 포기한 이한율과 천재 작곡가 이원의 만남을 중심으로 음악과 사랑,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조찬현과 유도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19세 이상 관람가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십오야 골든벨’도 티빙에서 선보인다. 가비, 미미미누, 김단군, 효연, 엄지윤 등 유튜버와 방송인 47명이 모여 다양한 퀴즈와 게임에 도전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출연자들의 예상치 못한 조합과 경쟁이 주요 볼거리다.
이 밖에도 웨이브에서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출연하는 ‘서인영의 유행꼰대’를 공개한다. 과거 유행을 주도했던 서인영이 최신 패션과 뷰티, 연애, K팝 트렌드를 접하며 미미미누와 세대 차이를 드러내는 토크 예능이다.
로맨스와 스릴러,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OTT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