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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 작품상 변이, 번아웃 호러 11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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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으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내 관객을 만났다. 이어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판타스틱 경쟁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발레리아 베가스는 이야기와 연출을 높이 평가하면서 노동이 새로운 공포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젊은 세대의 공감 가능성에 주목했다.

FILMSTARTS는 현대의 직장을 악몽으로 바꾼 신랄한 사회 풍자로, Cineuropa는 진지한 주제를 유쾌한 과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평했다.
마고 역을 맡은 마라 타킨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Screen Daily는 극단적인 연출과 대비되는 다층적이고 인간적인 연기를 짚었다. RogerEbert.com은 주인공의 얼굴을 가까이 담아 긴장감과 감정을 끌어낸 점을 평가했다.
The Film Verdict는 “타킨의 폭발적이고 거침없는 연기를 중심으로 질주하는 야심 찬 데뷔작”이라고 평했다. 마라 타킨은 과로에 시달리던 인턴이 설명할 수 없는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려낸다.
과로와 번아웃을 기괴한 신체 변화와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변이’는 오는 11월 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수입·배급은 누리픽쳐스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