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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손석구 비서 변신 및 1500억 키스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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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손석구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김광규와의 키스를 둘러싼 파격적인 발언으로 웃음을 안긴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손석구를 위해 일일 수행비서로 나선 이서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새로운 ‘my 스타’로 등장한 손석구는 이서진의 각별한 관심을 받는다. 평소 무심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알려진 이서진은 손석구의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등 살뜰하게 챙기며 의외의 다정함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광규는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반전된다. 손석구가 갑자기 이서진의 멱살을 붙잡는 장면이 포착된 것. 다정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거액의 돈을 건 황당한 키스 논쟁도 펼쳐진다. 손석구가 게이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혔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누군가 “1500억 원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면서 뜻밖의 상황이 시작된다.

이에 이서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광규가 난색을 보이자 오히려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손석구를 향한 이서진의 애정 어린 행동부터 김광규와 벌이는 유쾌한 입담까지, 세 사람의 예측 불가능한 호흡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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