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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베리, 미국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입점 K뷰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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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롱제비티(건강수명)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를 미국 최대 뷰티 리테일러 얼타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시킨다고 19일 밝혔다.

이퀄베리는 부스터스가 2024년 아마존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전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유래 성분과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아마존 북미 세럼 카테고리 1위를 여러 차례 기록했다.

얼타뷰티는 미국 전역에 1400여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뷰티 전문 리테일러다. 프레스티지부터 매스까지 약 600개 브랜드의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프래그런스 제품을 판매하며 매장 내 헤어·스킨 살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퀄베리는 지난 18일 얼타뷰티 온라인 스토어에 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다음달 1일부터는 미국 얼타뷰티 매장 내 K-뷰티 전용 공간 'K-뷰티 바'에서 판매된다.

입점 제품은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NAD+ 펩타이드 부스팅 △바쿠치올 플럼핑 3개 라인의 세럼·크림·토너다. 라인마다 비타민과 NAD+, 바쿠치올 등 핵심 성분의 함량을 공개해 소비자가 피부 고민에 맞춰 직접 고르도록 했다.

이번 입점은 지난 6월 올리브영 미국, 9월 타겟 뷰티 스튜디오에 이은 북미 오프라인 확장의 연장선이다. 이퀄베리는 지난 7월 영국 부츠(Boots)에도 들어가며 유럽으로 접점을 넓혔고, 올해 5월 공식 유통을 시작한 이후 네 번째 대형 리테일러 진출을 확정했다.

유통망 확대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공식 유통을 시작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미국 오프라인 기준 월평균 매출은 올해 1~4월 대비 약 10배 늘었다는 설명이다.

고지훈 부스터스 CSO(최고판매책임자)는 "시간에 미리 대비하는 롱제비티 스킨케어라는 이퀄베리의 철학을 아마존에서 먼저 검증받았다면, 이제는 얼타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많은 미국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리사 탬버렐로 얼타뷰티 머천다이징 부문 부사장은 "이퀄베리는 눈길을 끄는 패키지와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 자연 유래 성분을 결합한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이미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하며 역동적인 K-뷰티 카테고리 안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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