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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수변관광·생태교육 연계해 양평만의 관광 경쟁력 키울 것”
투어코리아
양평군의회는 지난 15일 가평군과 포천시를 방문해 수변관광시설과 자연경관 연계형 관광시설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비교시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양평군 환경교육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상 관광자원과 생태교육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자연환경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양평의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의원들은 먼저 가평군 가평크루즈에 탑승해 수변관광 운영 현황과 관광자원 연계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토대로 환경교육선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남한강 등 양평의 수변자원과 생태환경을 접목한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비교시찰에서 확인한 사례를 향후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수변관광과 생태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 활성화의 균형을 고려해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교육 정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지민희 의장은 “양평은 남한강을 비롯한 풍부한 수변자원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를 관광과 교육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찰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양평만의 특색을 담은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수변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비교시찰과 지속적인 정책 검토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