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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 개최…60개 클럽 열띤 경쟁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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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안양시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가 열렸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18일 호계볼링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안양시의회 의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시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안양시볼링협회에 등록된 60개 클럽에서 선수 180여 명이 참가했다. 총 60개 팀이 단체전에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과 동호인 간 유대감을 나눴다.

경기 결과 발돋움 클럽이 정상에 올랐으며, 안양시니어 클럽이 준우승을, 라이노 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직무대리는 “이번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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