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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나현 세훈 반복되는 갈등, 과거 남사친 사건
싱글리스트
나현은 세훈의 사과에도 계속 삐쳐있었다. 두 사람은 냉랭한 분위기 속 카페에 도착했다. 이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에 나현은 상대의 마음은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나현은 남자의 의도가 어떻든 무작정 싫다고 했다. 그날 밤 나현은 지치지 않고 계속 언쟁했다. 바뀌는 장소마다 갈등이 다시 시작됐다. 세훈은 "도돌이표"라고 했다.
나현은 지난 일을 잘 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세훈은 계속 설명을 했지만 나현은 계속 기억을 못한다고 했다. 그는 싸울때마다 계속 과거의 일을 설명해야 한다며 끝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가 군대에 있을때 일어났던 나현의 남사친 사건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