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읽음
우리들의 발라드2 김하율, 독학 기타 연주로 합격
싱글리스트
0
김하율이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 합격을 받았다.
19일 SBS에서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앞선 김하율이 앞선 열기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활동명은 '김기타'로 기타 치는 김하율의 줄임말이었다. 김하율은 기타를 독학했다고 했다. 그녀는 평일엔 기타를 마음껏 치지 못해 주말에 5시간씩 쳤고 그 결과 손가락에 굳은 살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SNS에 기타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했다.

김하율은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을 선곡했다. 그녀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하율은 떨림을 이겨내고 노래를 시작했다. 기타소리에 그녀의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리자 심사위원들도 감탄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어린 소녀의 음색에 모두 흐뭇한 미소를 띄며 바라보았다. 마음을 울리는 그녀의 노래에 하나 둘 투표 했다. 그녀는 100표를 넘기며 노래가 끝난 후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0 / 300